- 루시 리우, 대리모 통해 득남 “내 인생의 새 남자”
- 입력 2015. 08.28. 17:05:5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루시 리우(46)가 득남했다.
피플 등 미국 현지 언론은 27일(현지시각) “루시 리우가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루시 리우가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시 리우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내 인생의 남자, 사랑하는 아들 록웰 로이드 리우를 소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시 리우가 아들 록웰 리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루시 리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