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재계약 서류 사인하지 않겠다" 폭탄선언
- 입력 2015. 08.28. 17:22:52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정명훈 서울시향이 예술감독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은 2006년부터 10년간 서울시향을 맡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고액 연봉 논란, 횡령 등의 시비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예술감독 재계약과 관련해 이슈로 떠오른 바 있다.
또한 정명훈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은 지난 27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재계약 서류에 사인을 하지 않겠다. 청중이 원한다면 이미 약속한 공연 지휘를 계속하겠지만 재계약을 하지 않고 감독 자리를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