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출근길 패션, 윤아 vs 써니 vs 효연 “오늘은 ‘블랙 소녀시대’”
- 입력 2015. 08.28. 17:36:2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8일 KBS2 ‘뮤직뱅크’ 리허설 현장으로 향하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출근길 패션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소녀시대 윤아 써니 효연의 드레스 코드는 블랙룩이었다. 멤버들은 각기 자신의 체형과 개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큰 키와 호리호리한 몸매의 장점을 살린 톰보이 룩을 완벽하게 연출해 이날의 베스트 드레서로 등극했다. 특히 블랙 티셔츠와 청바지의 기본 조합에 로퍼와 페도라 등의 매니시한 아이템을 더해 중성적인 코드를 심어놓은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 여기에 크로스백을 매치한 뒤 한손에만 가디건을 무심한 듯 한 손에 툭 걸쳐 자연스러운 멋을 더했다.
써니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배가하는 섹시한 하의 실종룩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니트 소재의 홀터넥 사이 드러나는 그녀의 남다른 몸매가 남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화려한 디자인의 로퍼를 더한 뒤 선글라스로 재미있는 포인트를 가미했다.
효연은 독특한 티셔츠에 블랙 핫팬츠를 매치한 뒤 재킷을 걸쳐 입어 섹시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여기에 투박한 워커를 더해 전체적인 룩에 무게감을 더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이날 그녀의 패션 포인트는 한 손에 움켜쥔 클러치와 선글라스로 스트리트 지수를 높여준 핵심 아이템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