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테랑' 개봉 25일만 천만돌파... 韓 영화 역대 13번째
- 입력 2015. 08.29. 10:54:2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영화 '베테랑'이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5일 개봉된 '베테랑'(류승완 감독, 외유내강 제작)은 개봉 25일 만인 29일 오전 7시 30분께 누적관객수 1000만 명을 넘겼다.
한국영화로는 역대 13번째이며, 외화를 포함하면 17번째. '베테랑'은 '암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한 한국영화가 됐다.
형사 서도철(황정민)을 중심으로 한 베테랑 광역수사대가 안하무인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의 범죄 행각을 끈질기게 쫓아가는 내용을 담은 '베테랑'은 시원한 범죄 오락 영화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베테랑'에 앞서 1천만명을 돌파한 영화로는 '명량'(1761만 명) '국제시장'(1425만 명) '아바타'(1362만 명) '괴물'(1301만 명) '도둑들'(1298만 명) '7번방의 선물'(1298만 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 명) '왕의 남자'(1230만 명) '암살' '해운대'(1145만 명) '변호인'(1137만 명) '실미도'(1108만 명)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1049만 명) '겨울왕국'(1029만명) '인터스텔라'(1027만 명) 등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베테랑'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