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택연 삼시세끼 ‘일꾼’ vs 어셈블리 ‘직딩’ 스타일 분석
- 입력 2015. 08.29. 19:54:29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tvN ‘삼시세끼’에서 일꾼을 자처한 옥택연이 KBS 드라마 ‘어셈블리’에서는 진중한 이미지의 김규환 역을 맡고 있는 가운데, 두 캐릭터의 스타일은 극과 극으로 다른 모습이다.
리얼리티에 가까운 ‘삼시세끼’에서 옥택연은 갖가지 티셔츠를 적극 활용한다. 한 여름에는 겨드랑이까지 드러낸 슬리브리스톱과 반바지를 입고, 가을철에는 롤업할 진청색 데님과 흰티셔츠의 조합을 택한다.
알이 동그란 안경과 스웨트셔츠, 스웨트팬츠의 조합처럼 캐주얼하면서도 어리바리한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한다.
이에 반해 ‘어셈블리’에서 옥택연은 3:7로 가르마를 타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고 각 잡힌 새하얀 셔츠와 타이, 블랙이나 감색 슈트로 긴장감 넘치는 옷차림을 완성해 극 중 캐릭터로 인한 스타일 차이가 엿보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tvN, KBS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