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성 김석훈 이문식 박영규 ‘연령대별 가을 정장 트렌드’, 노타이+α “타이 대신 뭐?”
- 입력 2015. 08.31. 16:01:2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31일 오후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 제작발표회에서 이태성을 비롯한 김석훈, 이문식, 박영규 등 남성 출연진들이 각기 다른 컬러와 디자인의 노타이슈트로 가을 정장 트렌드를 한 눈에 보여줬다.
MBC '엄마' 이태성, 김석훈, 이문식, 박영규
남자들이 격식을 갖추기 위해 타이를 꼭 착용했던 것과 달리 요새는 행커치프만으로 충분하다. 또 더블브레스티드 재킷을 입으면 타이나 행커치프가 없어도 충분히 격식을 갖춘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40대 김석훈과 60대 박영규는 헹커치프를 이용해 노타이슈트를 격식 있게 소화했다.
김석훈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더블브레스티드 정장에 다홍색 행커치프로 파트너로 같이 선 홍수현과 컬러까지 맞추는 세심함을 보여줬다. 극 중에서 어패럴 대표로 나오는 박영규는 비비드블루 정장에 스카이블루 셔츠와 행커치프로 60대가 믿기지 않는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반면 이태성은 화이트셔츠에 몸에 딱 맞는 블랙 더블브레스티드 슈트를 입고 스니커즈를 신어 드레스업앤 다운으로 30대다운 핫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50대를 코앞에 둔 이문식은 쉽지 않은 브라운컬러의 쓰리피스 정장에 빈티지한 색감의 옥스퍼드슈즈를 신어 노타이지만 격식을 완벽하게 갖춘 슈트룩으로 작은키를 적절하게 보완한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