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같은여자' 이종혁 "배 운전 어렵지 않아, 당일 배워서 촬영했다"
입력 2015. 08.31. 16:09:22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이종혁이 배를 운전한 소감을 밝혔다.

3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충무로4가 대한극장에서 영화 '돼지 같은 여자'(장문일 감독, 아이필름코퍼레이션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문일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음 이종혁 최여진 박진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종혁은 극 중 배를 직접 운전했다. 이종혁은 "그날 배워서 그날 운전을 했다. 배 운전이 어렵지는 않았다. 그냥 똑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배를 돌리는 것과 배를 댈 때 자연스럽게 하는 게 중요했다"며 "이번에 배우라는 직업이 참 좋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돼지 같은 여자'는 바닷마을 유일의 총각 준섭(이종혁)을 두고 무공해 처녀 3인이 벌이는 총각 쟁탈전을 그린 유쾌한 어촌 로맨스로 내달 10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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