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윤건 vs 이문식 커플룩, 양다리녀 스타일 케미 ‘연인 vs 부부’
입력 2015. 08.31. 16:42:06

윤건, 장서희, 이문식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MBC ‘엄마’에서 차화연의 장녀 역할을 맡은 장서희가 극중 남편 이문식,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가상 남편 윤건과의 각기 다른 케미스트리가 화제다.

장서희는 31일 오후 진행된 ‘엄마’ 제작발표회에서 오간자와 레이스가 조합된 민소매 화이트원피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벌룬 실루엣의 스커트와 굵은 컬이 들어간 미디움단발이 트레이드마크인 동안 스타일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연출했다.

극 중 남편인 이문식은 짙은 브라운컬러의 쓰리피스 슈트로 장서희의 베이지 톤 화이트원피스와 카멜베이지 스틸레토힐과 컬러 조합을 이뤄 바람 잘날 없지만 의리만큼은 남다른 부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반면 과거 장서희와 함께 참석한 행사장에서 포착된 윤건은 뮤지션 느낌이 충만한 노타이의 블랙슈트로 장서희와 로맨틱한 연인 궁합을 이뤘다.

리얼 예능과 드라마에서 두 남편과 가상결혼 생활을 하는 장서희는 ‘엄마’ 제작발표회에서 “저는 욕심이 많아서 연하남편, 연상남편이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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