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vs 도희 vs 강한나 ‘엄마’ 며느리 후보 ‘삼색 원피스’, 섹시-순수-이지
입력 2015. 08.31. 17:14:39

MBC '엄마' 홍수현, 도희, 강한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 차화연의 첫째 둘째 아들의 며느리가 될 역할을 맡은 홍수현, 도희, 강한나가 제작발표회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에 맞게 원피스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첫째 아들 김석훈의 아내감으로 등장하는 홍수현은 다홍빛의 빨간 원피스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과 작은 도트패턴이 조화를 이뤄 럭셔리한 섹시미로 시선을 압도했다.

둘째 아들 이태성의 며느리 후보감 도희와 강한나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앞으로 전개될 상황에 궁금증을 더했다. 도희는 플랫 카라의 파스텔블루 원피스를 입어 앙증맞은 키를 귀엽게 살리고, 강한나는 화이트셔츠와 블랙 튜브톱원피스가 조합된 원피스로 이지적인 느낌을 강조해 대조를 이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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