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중 ‘중년의 다이어트’, 슈트핏 위한 1일 1식 ‘세월 역주행 보디라인’
- 입력 2015. 09.01. 09:16:0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김상중이 지난 8월 31일 SBS ‘힐링캠프-500인’(힐링캠프)에 출연해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최장수 MC로서 자기관리 중 하나로 1일1식을 꼽아 관심을 끌었다.
김상중
김상중은 65년생 51세로 자신의 에너지를 쏟아 붇는 운동이 아니라면 나오는 배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중년의 나이다. 그럼에도 안쓰럽게 마르지도 그렇다고 부담스러운 근육질도 아닌 적당히 단단한 체구로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김상중은 철저한 자기관리 탓인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스타일을 유지한다. 블랙 정장에 터틀넥스웨터나 화이트셔츠을 조합한 노타이슈트가 그의 트레이드마트다. 또 비비드블루의 더블브레스티드 정장에 같은 톤의 타이를 매고 포마드를 발라 올백으로 넘긴 헤어스타일로 자기관리에 철저한 성향을 드러내기도 한다.
김상중은 힐링캠프에서 슈트핏을 위해 몸매관리를 할 수 밖에 없음을 토로했다. 그는 “절식을 하는 편이다. 보통 하루에 한 끼 정도만 먹는다”라며 “하루에 한 끼만 먹어도 일할 때 에너지가 부족한 것을 느끼지 못한다. 한 끼를 먹지만 그때 제대로 먹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또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먹어도 배가 안 고프면 밥을 먹지 않는다”라고 말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냉철한 이미지가 철저한 자지관리에 따른 것이었음 입증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