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이영애 김산호 vs 이승준 ‘커플룩’, 듬직 vs 철부지 “남편감은?”
입력 2015. 09.01. 10:52:52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김산호, 김현숙, 이승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이하 막영애)에서 이영애가 김산호, 이승준과 삼각관계를 예고해 그녀의 고군분투 연애사가 결혼사로 전환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막영애’ 시즌14에서 이영애가 짝사랑하던 이승준과 관계가 역전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 사업 실패로 이영애에 대한 고백을 미루게 되는 이승준에게 외모 몸매 실력까지 갖춘 전남친 김산호가 경쟁자로 나타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이영애는 막돼먹었을 정도로 투철한 정의감에 시즌14에서는 창업으로 CEO가 돼 ‘슈퍼을’일지언정 골드급 싱글녀로 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김산호는 든든한 남친 아우라로 등장해 항상 뒤치다꺼리를 해줘야할 듯한 이승준의 내적 갈등이 시작된다.

제작발표회 당시 이영애는 깔끔하게 틀어 올린 업두헤어와 심플한 블랙드레스로 오드리햅번 같은 사랑스럽고 시크한 룩으로 시즌14에서의 변화를 암시했다. 함께 등장한 김산호와 이승준은 각각 정장과 비즈니스캐주얼로 각자의 캐릭터를 드러냈다.

김산호는 네이비 클래식 정장에 파스텔퍼플 타이를 매 듬직한 남친 이미지로 이영애와 남녀 커플 케미스트리를 형성했다. 반면 이승준은 파스텔블루와 그레이가 패치워크 된 반소매 재킷에 화이트 스키니 팬츠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스타일링해 철부지 남친 이미지로 이영애와 묘한 합을 이뤘다.

이영애가 김산호와 같은 건물에서 계속 마주치면서 애틋한 마음이 살아나게 될지 아니면 이승준을 향한 마음을 올곧게 유지할지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가 기대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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