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미즈하라 키코 2015 가을 뉴블랙 '레드' 스타일백서
입력 2015. 09.01. 15:41:31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매 시즌 가을이면 와인빛에 가까운 버건디 컬러의 유행이 이어졌던 것과 달리 올해는 한결 쨍한 레드 컬러가 트렌드 반열에 올랐다.

이에 스타들도 쨍한 레드 컬러에 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데, 청순가련한 이미지를 고수했던 미쓰에이 수지부터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까지 선명한 레드 아이템을 활용한 룩을 연출했다.

수지는 레드 스웨터와 브라운톤 감도는 겨자색 팬츠라는 다소 부조화스러울 수 있는 컬러 매치를 택하거나 레드 븨스티에 톱과 여러 가지 패턴이 가미된 보랏빛 쇼츠로 과감한 톤온톤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에 반해 미즈하라 키코는 레드 컬러 네일이나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새빨간 티셔츠와 올블랙 아이템의 조합으로 레드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수지의 스타일에 비해 일상에서의 활용도가 높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수지, 미즈하라 키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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