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경 ‘치즈인더트랩’ 백인하 확정 반대 의견 왜?
- 입력 2015. 09.02. 09:40:53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모델 이성경이 tvN 새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백인하 역 출연이 확정되면서 그녀에 대한 기대 반 연기력에 대한 의구심은 물론 주연급 자리를 꿰찬 모델들의 행보에 부정적 의견도 일고 있다.
이성경은 깡마른 몸매와 아이돌에 가까운 아기자기한 외모로 아직까지 배우라는 칭호가 어울리지는 않지만 여자들도 좋아할 만한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과 옷차림으로 마니아적층을 갖고 있다.
이에 앞코가 뾰족한 다홍색 메리제인슈즈를 짤막한 스트라이프 스커트와 새파란 티셔츠라는 과감한 컬러 조합으로 사랑스럽게 소화하거나 수술 장식이 너울거리는 카키빛 원피스를 입고 투톤 헤어스타일, 진한 와인색 립 포인트로 올 가을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을 보이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오버사이즈 블랙 미니원피스에 황금색 미니숄더백을 두르는 식으로 잔잔한 룩에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도 보이면서, 그녀의 넓은 스타일 스펙트럼이 배우로서 연출한 카리스마보다 큰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에 '치즈인더트랩' 백인하 역의 소화 능력에 따라 그녀가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이나인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성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