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정호, 시즌 13호 홈런·멀티히트 ‘타율 0.290’
- 입력 2015. 09.02. 13:08:47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13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2일(한국 시각) 강정호는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1개를 포함한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3대 7로 뒤진 9회 초 2사 후에 밀워키의 3번재 투수 데이비드 고퍼스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쳤다.
또한 홈런에 앞서 안타도 때려 2경기 만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강정호의 타율은 0.288에서 0.290(369타수 107안타)으로 올라갔다.
강정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피츠버그는 4대 7로 져 2연패에 빠졌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