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경 ‘악녀’ vs 김진경 ‘발끈녀’ 투톱 이슈메이커 스타일 해부
- 입력 2015. 09.02. 13:36:46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인기 웹툰 ‘치즈인더트랩’이 tvN 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인 가운데, 모델 이성경이 악녀 백인하 역을 맡았다고 해 호불호가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그런가하면 최근 모델 김진경은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투애니원 CL과 닮았다는 디자이너 황재근의 말에 손에 쥐고 있던 글루건을 던지며 발끈하는 무례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원성을 샀다.
여론의 반응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두 모델이 모델계의 유명인사가 된 것이 사실인 가운데, 스타일에는 큰 차이가 있는 모습이다.
이성경은 가느다랗게 쭉 뻗은 다리라인을 부각시킨 초미니원피스를 즐기는 반면 김진경은 너울거리는 오버사이즈 팬츠나 스키니진을 입어 보이시한 룩을 연출한다.
여기에 투톤 헤어스타일부터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메이크업 스펙트럼이 넓은 이성경과 달리 김진경은 피부톤을 강조한 내추럴 메이크업을 즐긴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