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 유승호, 외모에서 초난감 패션까지 합치도 만렙 “제발~”
- 입력 2015. 09.02. 18:24:11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리틀 소지섭으로 불리기도 했던 유승호가 외모는 물론 테러리스트급 패션까지 소지섭과 비슷해지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지섭, 유승호
유승호는 짙은 눈썹에 가늘고 깊이 있는 눈매로 배우는 물론 남성적인 매력도에서 소지섭과 비견되는 외모를 가졌다는 평을 들어왔다. 그러나 유행과는 무관하게 자신의 취향에만 충실한 소지섭의 4차원 패션까지 닮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끈다.
스키니진과 블랙티셔츠에 골드 버클 장식의 벨트와 카멜 컬러 페도라와 부츠까지 카우보이 콘셉트의 소지섭과 카무플라주 패턴으로 티셔츠에 재킷까지 맞춘 유승호의 투머치 패션이 닮아있다.
또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술사 복장으로 등장한 소지섭과 어정쩡하게 세운 앞머리에 어중간한 피트의 슈트로 차려입은 유승호의 모습이 패션 테러리스트 급으로 시선을 끌었다.
유승호는 마른근육의 슬림 보디라인으로 두꺼운 근육질 몸매의 소지섭과는 대조를 이룬다. 그런 차이만큼이나 개성 있는 스타일로 소지섭과는 다른 캐릭터를 가진 배우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