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색 머리 이승우, 눈 나쁜 할머니 위한 것 "실력만큼 효심도 깊어~"
- 입력 2015. 09.02. 21:41:06
-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2일 ‘U-17 축구대회’ 나이지리아와 1차전에서 이승우의 프리킥 도움으로 이상헌이 선제골을 넣은 가운데 이승우의 분홍색 헤어스타일이 화제다.
2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5 수원 컨티넨탈컵 17세이하(U-17) 국제 청소년축구대회’ 나이지리아와 1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이승우는 경기장에 분홍색 머리를 하고 나타나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이승우가 눈이 좋이 않은 할머니를 위한 것이라고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승우는 경기 시작 전 경기장을 찾은 할머니를 향해 활짝 웃어 보였다.
한국은 전반전을 1-1 무승부로 마쳤으며 크로아티아(4일), 브라질(6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3 FOX Sport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