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치열 vs 전진 30대 어리바리 ‘알통맨’ 스타일 꼭꼭 씹어 먹기
- 입력 2015. 09.03. 08:46:20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황치열과 3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전진이 나이와 무관하게 탄탄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근육진 몸을 활용해 스타일을 연출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전진은 오버사이즈 화이트티셔츠와 똑 떨어지는 데님 스트레이트진을 매치하거나 연하늘색 셔츠와 버건디색 니트톱의 조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젊은 느낌을 살릴 룩을 즐긴다.
또 보디라인에 적당히 피트되는 슈트를 정석대로 입고 스니커즈를 더하는 식으로 톡톡 튀는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이에 반해 황치열은 근육이 많이 붙은 팔을 강조한 스타일을 즐긴다. 상체에 완전히 달라붙는 블레이저나 옆구리를 훤히 공개한 슬리브리스톱을 입는다.
때로는 스냅백과 후드 장식 톱의 조합처럼 스트리트적인 느낌을 살린 스타일을 연출하기도 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전진, 황치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