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황치열 ‘버터남’ 캐릭터 종착역 ‘꼬불이 헤어스타일’
- 입력 2015. 09.03. 09:10:12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전진과 황치열이 엉뚱한 성격과는 반대로 짙은 인상으로 반전 매력을 더하고 있다. 그들의 다소 부담스러울 만큼 강렬한 인상의 핵심에는 헤어스타일이 있다.
두 사람 모두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을 5:5 가르마나 2:8 가르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해 드레스업한 느낌을 살린다.
여기에 눈썹 역시 짙고 또렷하게 그려 두 사람이 어딘지 닮은 인상을 주고 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전진, 황치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