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열병식, 3일 오전 11시 개최… CCTV서 전 과정 생중계
입력 2015. 09.03. 10:19:49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3일 오전 10시(현지시각, 한국시각 오전 11시)에 열리는 중국 열병식의 전 과정이 관영 중앙(CC)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인터넷 매체를 통해 전 세계로 전송된다.

열병식은 베이징 천안문과 천안문 광장에서 펼쳐진다. 열병식은 중국이 '군사굴기'(군사적으로 우뚝 일어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호스트인 시진핑 주석 부부와 박근혜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북한의 최룡해 노동당 비서 등 정상급 외빈 50여명과 각국 외교사절 등이 대거 참석한다.

중국은 이날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反)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식과 사상 최대규모의 군사퍼레이드(열병식)를 개최한다.

이번 열병식에는 군 병력 1만2천여명과 500여대의 무기 장비, 200여대의 군용기가 총동원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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