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열병식, 승전 70주년 기념하는 화려한 에어쇼 ‘눈길’
- 입력 2015. 09.03. 12:37:10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3일 오전 10시(현지시각, 한국시각 오전 11시)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화려한 에어쇼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중국 열병식은 텐안먼광장에서 70발의 예포 발사와 함께 시작됐다. 이는 중국이 항일 70주년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군 전력 1만200여 명과 500여 대의 무기 장비 등이 총동원됐다.
시진핑 주석은 기념사를 통해 중국의 70년전 항일전쟁과 반파시스트 전쟁을 통해 얻은 승리의 의미를 설명하며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의 기념사와 퍼레이드에 이어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헬기들이 승전 70주년을 기념해 숫자 '70' 모양 대형으로 비행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