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열병식 참가한 유명 모델 출신 미녀군단 먼자후이에 ‘관심 집중’
입력 2015. 09.03. 14:12:24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3일 열린 중국 열병식에 참가한 중국 여군 의장대가 화제인 가운데 먼자후이(23)를 향한 누리꾼의 관심이 높다.

중국 열병식은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으로 중국의 군사력을 대외적으로 과시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중국 열병식에는 여군 의장대가 참가해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중국 열병식에 참석한 여군 의장대원들은 평균 연령 20세, 평균 키 178cm이며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엘리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모델 출신의 여군 의장대원 먼자후이가 주목받고 있다.

중국 언론 신경보에 따르면 먼자후이는 슈퍼모델 선발대회 수상 경력의 유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인터넷포털과 소셜미디어에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먼자후이는 랴오닝 성 다롄 출신으로 10대 시절부터 지방에서 모델로 활동하다 2010년 중국 중앙방송(CCTV)이 주관한 슈퍼모델대회에서 10대 모델상을 받았던 인물로 주로 모터쇼 모델로 참가하면서 중국 내에서 유명해졌다.

또 그녀는 지난해 7월 베이징 패션학원을 졸업한 뒤 의장대의 꿈을 안고 군에 입대했다. 먼자후이가 전승절 열병식에 참가할 여군 의장대원으로 선발됐다는 소식에 그의 개인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려진 사진들이 온라인 상에서 퍼져나가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먼자후이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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