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열병식, 시진핑 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 붉은색 옷 선택한 이유는?
- 입력 2015. 09.03. 15:07:06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중국 열병식이 열린 가운데 시진핑 주석의 아내 펑리위안 여사가 붉은 색 옷을 선택한 이유가 관심을 모은다.
3일 오전 10시 (현지시각ㆍ한국 시각 오전 11시) 중국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전승절 기념행사 및 열병식이 열렸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황금색 옷을 입고 등장해 시진핑 주석, 펑리위안 여사와 인사를 나눴다. 펑리위안 여사는 강렬한 붉은색 옷을 선택했다. 중국인들은 붉은색과 황금색을 복(福)의 상징으로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시진핑 주석, 펑리위안 여사는 각국의 정상들과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시진핑 주석의 왼쪽에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위치했다. 박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의 왼쪽에 위치한 펑리위한 여사의 옆에 자리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