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스마트폰 사용 후기 보니 “아이폰6와 유사해”
입력 2015. 09.03. 16:03:1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루나 스마트폰의 성능과 사용 후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는 SK텔레콤에서 출시하는 루나 스마트폰은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3GB 램(RAM) 등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루나 스마트폰은 처음 손에 쥐었을 때 느낌이 아이폰과 유사하다는 반응이 많다. 후면 상단 중앙에 위치한 카메라와 측면 음량, 전원 버튼의 모양과 위치, 애플 특유의 중앙 홈 버튼을 제외하면 전후상하 디자인이나 그립감이 아이폰6과 비슷하다는 것.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에 따르면 루나 스마트폰을 사용해본 유저는 “오랜만에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 나왔다. 80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해 셀카(셀프카메라) 찍기에 유용할 것 같다. 일체형임에도 마이크로 SD 카드 확장이 가능해서 좋다”고 기능의 우수함을 칭찬했다.

또 “그러나 일체형 배터리는 유저들에게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면서 “5.5인치 제품 치고는 무게가 제법 나가 무거운 편”이라고 단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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