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나 스마트폰' 설현, 미치게 만드는 이기적인 몸매 "이 정도 돼야지"
- 입력 2015. 09.03. 21:18:01
-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루나 스마트폰이 화제인 가운데 모델 설현이 등장한 광고도 눈길을 끈다.
SK텔레콤은 4일 출시를 앞둔 전용단말인 루나 스마트폰의 광고를 지난 2일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영상에는 설현이 출연한다.
루나 스마트폰 광고 속 설현은 사막에서 가죽 재킷과 스키니 진을 입고 몸매를 드러내며 춤을 춰 섹시함을 뽐냈다. 광고 끝에는 “누군가를 미치게 만들려면 이 정도는 돼야 한다”란 카피로 시선을 끌었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루나 스마트폰 광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