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 티파니 ‘스웨터 한 장 패션’, 소녀시대 각선미 비법 “하의 안 입기?”
- 입력 2015. 09.04. 10:43:2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라이온 하트’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녀시대 써니와 티파니의 가을바람이 부는 이른 아침 출근길 패션이 화제다.
'소녀시대' 써니, 티파니
4일 오전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신관 공개홀을 찾은 써니와 티파니는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롱 블랙스웨터를 원피스처럼 입어 여름도 가을도 아닌 계절에 적합한 간절기 패션을 연출했다.
써니는 블랙쇼츠를 입었으나 넉넉한 실루엣의 스웨터에 가려져 마치 상의 두개를 레이어드한 듯한 효과를, 티파니는 스웨터 밑으로 내려온 레이스 소재가 스커트라기보다는 스웨터에 연결된 디테일로 보여 하의를 입지 않은 효과를 냈다.
써니와 티파니의 ‘스웨터 한 장 패션’은 20대의 상큼한 걸리시와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살릴 수 있다. 그러나 자칫 잘못하면 옷을 입지 않은 듯한 효과를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어 속옷이나 하의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