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두번째 스무살 ‘하노라 패션 아이템4’, 20대로 타임슬립하는 꿀팁
입력 2015. 09.04. 15:33:59

tvN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최지우가 tvN ‘두번째 스무살’에서 20대들의 외면과 무시 속에서도 꿋꿋하게 대학생활을 이어가는 38세 아줌마 하노라 역할을 맡아 화제다.

특히 대학생활을 하면서 점차 20세처럼 변해가는 최지우의 패션이 3, 40대는 물론 20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중 아줌마 취급을 받는 하노라가 20대들과 비견될 만한 스타일로 변신하는데 있어서 청바지, 티셔츠 또는 셔츠, 트렌치코트, 야구모자, 운동화 네 가지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청바지와 티셔츠 또는 셔츠의 조합은 강의실을 여기저기 옮겨 다녀야 하는 활동량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아이템으로 드레시하고 포멀한 룩을 즐겨입는 하노라의 가장 극적인 변신을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 야구모자와 운동화로 대학생 새내기의 풋풋함을 더했다. 운동화는 최지우의 큰 키와 완벽하게 어울릴 뿐 아니라 화이트, 네이비 등 컬러를 바꿔 스타일링해 경쾌함을 살렸다.

특히 하노라가 수학능력시험을 보러갈 때 친구에게 건네받는 운동화는 수페르가 제품으로 극의 흐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또 가을학기를 맞은 대학가의 시즌 아이템으로 야상 느낌을 내는 카키컬러의 트렌치코트가 하노라 패션의 완성 아이템으로 시선을 끌었다. 큰 키의 최지우를 돋보이게 하는 카키 트렌치코트는 얇은 소재로 가을 간절기 계절감을 살릴 수 있어 더 매력적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두번째 스무살’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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