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저1호, 1977년 발사된 722kg 무인 탐사선... 2030까지 통신 가능 추측
입력 2015. 09.05. 15:14:18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보이저 1호는 무인 탐사선이다.

보이저 1호(Voyager 1)는 현재까지 작동하고 있는 나사(NASA)의 722kg 짜리 태양계 무인 탐사선으로 지난 1977년 9월 5일에 발사됐다.

1979년 3월 5일에 목성을, 1980년 11월 12일에 토성을 지나갔으며 1989년 본래 임무를 마친 뒤에는 새로이 보이저 성간 임무(Voyager Interstellar Mission)를 수행하고 있다.

보이저 1호는 2004년 12월에 말단충격을 거치고 94 AU 지점의 태양권덮개에 도달했으며 UTC 기준으로 2006년 8월 12일 21시 13분에 100 AU 지점에 도달했다.

보이저 1호와 2호는 둘 다 세 개의 방사성동위원소 열전기 발전기(RTG)를 사용하고 있다. 예상 수명을 훨씬 넘었으나 2030년까지는 지구와 통신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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