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라질에 0대2 패배…2무1패로 대회 마감
입력 2015. 09.06. 22:54:2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한국이 브라질에 0대2 패배했다.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한국 대 브라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한국 U-17 대표팀은 전반과 후반 각각 레오 자바와 에로닐두에에게 골을 내주며 0대2로 경기를 마쳤다.

크로아티아전에서 2골을 터트린 이승우(바르셀로나)는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섰지만 스피드와 개인기가 뛰어난 브라질 수비진에 막혀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앞서 나이지리와의 1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은 크로아티아와의 2차전에서 또 다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고, 이날 브라질과의 최종전에서 패배하면서 2무1패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17일 재소집돼 다음 달 칠레에서 열리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대비 마지막 훈련에 돌입한다. B조에 속한 한국은 브라질(18일), 기니(21일), 잉글랜드(24)과 차례로 맞붙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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