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을 걷는 남자' 10월 22일 개봉 확정, 메인포스터 시선 압도
- 입력 2015. 09.07. 14:13:58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조셉 고든 레빗 주연 영화 '하늘을 걷는 남자'가 국내 개봉일을 확정 짓고 메인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412m의 높이, 42m의 길이, 2cm의 폭 위를 걷는 전대미문의 기록에 도전하는 한 남자의 위대한 스토리를 담은 '하늘을 걷는 남자'(로버트 저메키스 감독)가 내달 22일 아이맥스 쓰리디(IMAX 3D)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 작품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인셉션'의 조셉 고든 레빗이 선택한 차기작으로,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존경하는 스크린 테크놀로지의 혁신가이자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에 빛나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압도적인 부감이 눈에 띈다. 영화 제목답게 하늘에서 주인공을 내려다보는 느낌의 메인포스터는 IMAX의 실감나는 느낌을 2D 포스터에 담았다.
특히 조셉 고든 레빗이 2m의 폭을 장대 하나에만 의지해 걷고 있는 장관이 펼쳐져 영화의 스펙터클한 보는 재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 위대한 도전이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영화 속 조셉 고든 레빗이 펼칠 위대한 도전을 담은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국내 최초 공개된 메인예고편은 실제로 412m 높이에 서있는 느낌의 생생함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약 7년 간의 준비 끝에 공개한 '하늘을 걷는 남자'는 IMAX 촬영과 최첨단의 3D 스크린 기술의 접목으로 최상의 스크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UPI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