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SNS서 열애 암시 “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 입력 2015. 09.07. 16:45:2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두산베어스 투수 유희관과 열애 중인 프로 골퍼 양수진이 과거 SNS를 통해 열애를 암시해 눈길을 끈다.
양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 이제 가봅시다 응원하러. 잠실야구장 두산 파이팅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수진은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린 채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양수진은 이외에도 “보고 싶고, 옆에 있고 싶고, 늘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말로 열애 중임을 암시했다.
7일 야구 관계자는 “유희관과 양수진이 약 3개월 전 처음 만나 서로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유희관은 두산 베어스의 좌완 선발투수로 2015 시즌 17승 4패를 기록하며 다승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양수진은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09년 KLPGA에 입회했으며 KLPGA 홍보모델로도 활동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양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