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 가을패션 따라잡기, 이번에는 촌티 복고 ‘시크 환골탈태 비법’
- 입력 2015. 09.07. 17:34:4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공효진이 화보와 리얼웨이에서 모두 컬러는 물론 패턴까지 빈티지로 응축된 스타일로 일관해 레트로룩의 유행을 예고했다.
공효진
공효진은 한 패션지와 촬영한 가을 화보에서 플라워, 도트에 촌티 나는 색감을 더한 복고 아이템으로 그녀만의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오렌지컬러와 그린의 조합에 플라워프린트까지 촌티지수가 높아지는 만큼 시크 레벨이 상승하는 의외의 효과를 냈다. 또 옐로 꽃 프린트 팬츠에 블랙 터틀넥스웨터를 더한 믹스매치, 도트패턴과 핑크 퍼플 블루의 조합은 재해석된 레트로의 매력을 보여줬다.
이뿐 아니라 7일 한 뷰티브랜드 행사장에 등장한 공효진은 마치 벽화를 보는 듯한 색감의 원피스에 민크 스틸레토힐로 세련되게 마무리해 가을 트렌드를 응축했다.
공효진 스타일을 섣불리 따라했다가는 영화 ‘국제시장’에서 튀어나온 듯 촌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블랙 터틀넥스웨터처럼 모던한 아이템과 믹스매치부터 단계별로 시도하는 것이 현명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마리끌레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