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가드, 물놀이 전용은 편견 ‘사계절 레포츠룩으로 200% 활용’
입력 2015. 09.08. 09:14:07

강예원, EXID 솔지, 박한별(왼쪽부터 시계방향)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여름 광풍에 가까운 인기를 끈 래시가드가 여름 물놀이 시즌이 끝났다는 이유로 옷장 속으로 들어가는 일은 없을 듯하다.

래시가드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탁월한 제품으로 서핑과 같은 물이 필요한 익스트림 스포츠뿐 아니라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야외라면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전천후 레저스포츠웨어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조언이다. 무엇보다 속건성 기능으로 사이클, 보드, 인라인 스케이트 같은 운동량이 많아 땀이 많이 배출되는 운동에 최적화됐다는 것.

가장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은 집업점퍼로 조깅이나 사이클 같은 운동에 적합하고, 크롭트톱 형태의 래시가드는 쇼츠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보드를 타기에 적합한 ‘핫’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베이식한 티셔츠 또는 브라톱 형태의 래시가드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이나 요가 같은 운동에 적합한 활동성을 갖추고 있다.

몸에 꼭 맞는 실루엣이 특징인 래시가드는 운동을 하면서 섹시한 보디라인을 드러낼 수 있다. 특히 동작 하나하나에 주의해야 하는 실내 운동에서는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의 래시가드가 운동효과를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슈퍼링크, 미즈노코리아 제공, 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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