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여배우’ vs 공효진 ‘패피’ 같은 가을 재킷 다른 달달함 연출법
입력 2015. 09.08. 10:53:2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갑자기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가을 재킷 구매에 나선 여자들이 많을 터다.

옷장 속에 비슷해 보이는 무채색 재킷이 쌓여 있다면 올 가을만큼은 과감한 프린팅 재킷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매치할 아이템에 따라 쉽고 빠르게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다.

패셔니스타 공효진을 비롯해 명불허전 상위 10% 여배우이자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일 잘하고 참한 여자 사람으로 주목받고 있는 최지우 역시 색색의 플로럴 프린트 재킷으로 독특한 가을 느낌을 더했다.

대신 공효진은 이너웨어로 블랙 티셔츠를 입고 팬츠 역시 블랙 컬러로 골라 재킷에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했다. 대신 팬츠 밑단의 너울거리는 실루엣으로 그녀만의 센스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공효진 스타일의 지나치게 격식을 갖춘 듯한 느낌이 부담스럽다면 최지우처럼 빈티지한 크림색 티셔츠와 데님 스트레이트진 위에 플로럴 재킷을 걸치는 것이 방법이다.

프린팅 재킷은 진과 매치할 때 캐주얼하면서도 화사한 가을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tvN 홈페이지, KBS 2TV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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