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러플, 푸아그라, 달팽이요리... 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 입력 2015. 09.08. 11:10:03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트러플이 화제다.
트러플(Truffle)은 우리나라 말로 송로버섯으로, 땅 속에서 자라나는 버섯이다.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인 트러플은 한국의 산삼과 비교될 정도로 맛과 진귀함이 뛰어나다.
트러플은 프랑스 3대 진미(珍味) 푸아그라나 달팽이 요리와 함께 거론되는 음식이다.
푸아그라(거위 간)는 프랑스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으로, 각종 정상회담의 만찬 메뉴로 등장하는 프랑스 고급요리의 대명사이다.
또 달팽이 요리는 에스카르고 역시 프랑스인들이 즐겨 먹으며, 관광객들도 한 번 쯤은 먹어모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검은색 트러플은 1kg에 300만원, 흰색 트러플은 1kg에 600만원 선이다. 중국산 트러플의 경우 프랑스산에 비해 1/10 정도 되는 가격에 판매되기도 한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