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 박시은 ‘야구 마니아 커플룩’, 야구장 데이트는 결혼 직행 코스
- 입력 2015. 09.08. 14:55:26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진태현과 박시은이 결혼식 다음날인 1차 신혼여행지로 잠실 종합운동장 야구장을 찾아 화제가 됐다. 이처럼 야구장은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특히 부부뿐 아니라 취미가 같은 연인들은 결혼으로 이어질 확률도 높다는 속설을 입증하듯 진태현과 박시은이 연애는 물론 부부로서 첫 날을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장소를 야구장으로 선택해 시선을 끌었다.
소셜데이팅 ‘정오의 데이트’가 20∼30대 미혼 남녀 1,8130명에게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마음에 드는 이성과 함께 보고 싶은 스포츠’에 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마음에 드는 이성과 관람하고 싶은 스포츠로 야구를 꼽았다. 야구는 남녀 각각 54%, 50%의 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으며, ‘치맥(치킨과 맥주)하면서 야구 응원하면 행복할 것 같다’는 반응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야구장은 여자와 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는 것을 쑥스러워 하는 남자들조차 자연스럽게 여친과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어 다른 스포츠에 비해 여자의 만족도가 높은 장소로 꼽히고 있다. 이처럼 야구장 커플룩은 남녀 간은 물론 팀에 대한 애정도까지 고려해야 하는 만큼 레벨이 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야구 마니아 최 상위 레벨로 자신이 응원하는 두산 베어스의 팀복을 차려입고 열혈 팬임을 인증했다. 또 지난 8월 1일 신혼여행으로 방문한 잠실 종합운동장에는 화이트티셔츠에 두산 베어스 팀 모자를 써 야구 마니아다운 허니문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XTM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