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지 ‘쿨 아닌 그냥 못 입는’ 걸음마 패션 몰아보기
- 입력 2015. 09.08. 15:55:28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아이돌 신분과 딴판으로 일반인보다도 꾸미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모습이다.
주로 정은지는 속이 살짝 비추고 엉덩이를 덮는 길이감의 화이트 티셔츠를 허벅지에 꼭 달라붙는 5부 스키니진 위에 입은 뒤 크림색 재킷을 걸쳐 노숙한 옷차림을 보인다.
그런가하면 레드와 블루가 커다랗게 컬러블록된 베이스볼 재킷과 물청색 롤업 데님을 입어 복고적인 느낌을 지나치게 표현한다.
무엇보다 자신의 신체 장단점을 파악하지 못한 것이 눈에 띈다. 튼튼한 편인 팔뚝이 강조되는 블랙 슬리브리스톱을 롤업한 스키니진과 매치한 전체적으로 짤막해 보이는 룩을 연출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