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9일 전국 대체로 ‘맑음’ 내륙 일교차 커 건강관리 ‘유의’
입력 2015. 09.09. 06:44:14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9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경북 남부 동해안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동해안은 구름 많겠다. 강원도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늦은 밤에 비가 조금 올 것으로 예측했다.

내일(10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동해안은 구름이 많겠다. 강원도영동은 새벽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모레(11일)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며 “낮 동안에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고, 밤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제18호 태풍 ‘아타우(ETAU)’는 강도 중의 소형 태풍으로, 9일 03시 현재 일본 오사카 동남동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4km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이 태풍은 내일(10일) 새벽에는 독도 동쪽 약 220km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점차 온대저기압으로 변질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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