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플러스 9일 美서 선공개…정식 한국 출시일은?
입력 2015. 09.09. 09:02:2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9일 애플의 아이폰6s 시리즈가 공개된다.

이날 애플은 오전 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애플 본사에서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선보인다.

신제품은 기존 아이폰6의 사양보다 대폭 향상됐다. 메모리는 2배 늘어난 2GB를 탑재했고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더욱 선명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디자인은 아이폰6와 거의 흡사하나 새로운 색상이 추가되어 여성 구매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기존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에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됐다.

아이폰6s에 'S'자의 의미는 'Sensitive'의 약자로 핵심기능 포스터치 탑재를 의미한다. 포스터치 기술은 사용자가 화면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압력의 세기에 따라 각기 다른 기능이 실행되는 감압 기능을 뜻한다.

이번에도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국내 출시는 10월 중순 이후로 예상되고 있다. 각종 언론들은 11일부터 1차 출시국에 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18일 정식 출시될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지난 아이폰 6의 출시로 미루어 봤을 때, 2차 또는 3차 출시국에 포함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 때문에 업계 전문가들은 한국 출시일을 빠르면 내달 23일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폰아레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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