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보육, 서울에만 50곳... 이용률은 왜 이렇게 낮아?
입력 2015. 09.09. 09:05:23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시간제보육 이용도가 현저히 떨어져 눈길을 끈다.

시간제보육은 맞벌이 부모 등이 6∼36개월 영아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키울 경우 정부가 시간제로 아이를 돌봐주는 제도다. 시간당 1000원~2000원 선에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시간제보육 전문 시설과 인력 투입에 75억원을 들였으나, 이용률은 5%도 채 되지 않는 4.7%인 것으로 밝혀졌다.

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 의원이 보건복지부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양육 수당 수급자 89만9000여 명 중 한번이라도 시간제보육을 이용한 사람은 4200여 명에 불과했다.

전국에서 이용 가능한 시간제보육 기관은 179곳이며 인터넷사이트 임신육아종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간제보육 홈페이지]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