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몽땅 ‘키작녀 극복 패션’, 올컬러룩에서 해방된 ‘핫걸’ 변신 비법
입력 2015. 09.09. 10:53:09

'짜리몽땅' 여인혜, 이주연, 류태경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걸그룹 ‘짜리몽땅’에 평균 키 155cm의 핸디캡을 극복한 프로필 이미지 사진이 화제다.

첫 번째 싱글 ‘밥은 먹었니’를 발표한 짜리몽땅은 160cm에도 미치지 못하는 작은 키지만 굳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컬러를 통일하지 않고도 돋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했다.

프로필 이미지 사진에서 세 명의 멤버는 A라인 스커트와 셔츠의 기본 조합에 컬러를 맞추되 패턴으로 변화를 줘 유행을 따르면서도 작은 키를 보완하는 명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인혜는 밑단에 프릴이 달린 데님스커트에 블루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를, 이주연은 퍼플 서클스커트에 퍼플 화이트 블루 체크셔츠를, 류태경은 블랙 서클스커트에 블랙로고플레이가 더해진 화이트셔츠로 키의 단점을 보완한 트렌디한 ‘짜리몽땅룩’을 완성했다.

작은 키라고 무작정 올블랙이나 올화이트로 차려입기 보다는, 유행 컬러에 패턴 아이템을 적용하면 답답한 깔맞춤룩에서 벗어나 ‘핫’한 스타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짜리몽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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