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인형패션’, 머리에서 발끝까지 특별한 ‘새빨간 핀업걸’
- 입력 2015. 09.09. 11:20:2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레드벨벳이 정규 1집 음반 ‘더 레드(The Red)’ 타이틀곡 ‘Dumb Dumb’로 전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가운데 깜찍 발랄한 레드룩이 화제다.
레드벨벳
레드벨벳은 바캉스 시즌을 겨냥해 음반을 출시한 걸그룹들이 모두 ‘노출’을 선택했던 것과 달리 ‘레드’를 드레스코드로 뮤지컬 만화 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깜찍한 인형패션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새빨간 메이드 복장과 하얀 앞치마에 색색의 니삭스를 신거나, 기본 컬러가 제각각인 레드블록 스트라이트티셔츠에 자신들의 얼굴보다 큰 빨간 리본을 머리에 달고 동그란 선글라스를 쓰는 등 유치하지 않은 재치가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레드벨벳은 레드룩은 과도한 노출이 난무했던 가요계도 여름을 지나 가을로 가는 계절변화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레드벨벳 페이스북, 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