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난변호사' 김고은 "흙칠, 피칠 없어... 얼굴 깨끗하게 나온다"
- 입력 2015. 09.09. 11:35:43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성난 변호사' 김고은이 말끔한 모습(?)으로 영화에 등장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성난 변호사'(허종호 감독, CJ엔터테인먼트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종호 감독과 배우 이선균 김고은 임원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검사 역의 김고은은 "그동안 작품을 같이 해왔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과 같이 했다. 그런데 이번 영화에서는 얼굴이 깨끗하게 나오니까 허전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흙칠도, 피칠도 없다. 영화 인생에서 많이 뛰지도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한편 '성난 변호사'는 용의자만 있을 뿐 시체도 증거도 없는 살인사건, 승소 확률 100%의 순간 시작된 반전에 자존심이 짓밟힌 에이스 변호사가 벌이는 통쾌한 반격을 그린 작품으로 내달 8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