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정' 성동일 "이일화, 골절로 몸 불편한데도 흔쾌히 출연... 사랑해 여보"
- 입력 2015. 09.09. 16:17:55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탐정' 성동일이 이일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탐정: 더 기닝'(이하 '탐정', 김정훈 감독, CJ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훈 감독과 배우 권상우 성동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성동일은 아내로 이일화가 깜짝 출연한 것에 대해 "본 집사람보다 이일화와 손을 더 많이 잡았고, 잠자리를 많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김정훈 감독이 와이프 역할로 이일화를 하면 어떻겠냐고 했는데 흔쾌히 해줬다. 당시 골절 때문에 몸이 불편했는데 대전까지 내려와서 해줬다"라며 "일화야 사랑해 여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탐정'은 2006년 제8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588: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당선된 시나오를 바탕으로 한 작품.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탐정'은 오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