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정' 권상우 "아빠로서의 나, 기저귀 가는 모습도 자연스러웠다"
- 입력 2015. 09.09. 16:26:16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탐정' 권상우가 갓난아이와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탐정: 더 기닝'(이하 '탐정', 김정훈 감독, CJ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훈 감독과 배우 권상우 성동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상우는 "갓난아이와 현장에 있어서 좋았다. 워낙 아이를 좋아해서 그런지 현장에서 힘들어도 아이를 보면 힘이 나더라. 위안을 받는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아빠로서의 권상우가 궁금하셨을 거 같다. 기저귀를 갈고 하는 것도 자연스러웠다"며 "아이와 잘 지냈다"고 밝혔다.
한편 '탐정'은 2006년 제8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588: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당선된 시나오를 바탕으로 한 작품.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탐정'은 오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