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정' 권상우 "아내 손태영, 사춘기 여고생같아... 아직도 날 많이 사랑해"
- 입력 2015. 09.09. 16:33:24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탐정'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탐정: 더 기닝'(이하 '탐정', 김정훈 감독, CJ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훈 감독과 배우 권상우 성동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상우는 "아내는 사춘기 여고생같다. 잘 삐치는 스타일이라 가끔은 귀엽기도 하다. 아직도 날 많이 사랑하는 거 같다. 사랑스러운 사춘기 여고생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탐정'은 2006년 제8회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588: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당선된 시나오를 바탕으로 한 작품.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탐정'은 오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