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혁명' 232 작가, 갸름한 얼굴+붉은 입술 ‘설리 혹은 수지?’
입력 2015. 09.10. 08:47:38

232 작가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인기 웹툰 ‘연애혁명’의 작가인 232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232 작가는 지난해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붉은 입술에 선한 눈매와 흰 피부, 갸름한 얼굴형으로 시선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설리와 수지를 닮은 작가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또 그녀는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 실력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갖춘 웹툰 작가로 관심을 모았다.

232 작가는 과거 명동에서 팬사인회를 열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팬들을 만나 화제를 낳았다.

‘연애혁명’은 차가운 성격의 여학생과 그녀를 짝사랑해 온 남학생의 이야기를 다루는 코믹 연애물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232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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