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장근석 절친 인증 ‘쿨섹시’ “섹시계 납득이의 노출코드”
입력 2015. 09.10. 09:23:41

스테파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스테파니가 의도를 짐작하기 어려운 노출 퍼포먼스가 난무하는 가요계에서 납득할만한 ‘쿨섹시’ 코드를 제안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9일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장근석과 인연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지드래곤과 함께 아이돌급 패셔니스타로 군림하는 장근석의 절친으로서 자격을 충분히 갖춘 듯 보이는 무대의상이 그녀의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스테파니는 하이웨이스트 베이비핑크 A라인 스커트에 핑크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골드 브라톱으로 란제리룩을 시크하게 업그레이드했다. 또 무대 위에서는 좀처럼 시도하지 않는 티어드 스커트 디테일의 화이트 앤 블랙 오리엔탈 무드 미니원피스의 리얼웨이룩으로 무대 위에 오르거나, 정글을 연상하게 하는 패턴의 쇼츠와 크롭트톱으로 쿨시크 코드에 딱 맞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뱅헤어의 스트레이트 쇼트단발에 헤어벤드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고 겹겹이 한 뱅글로 여름을 보내는 아쉬움을 담은 핫서머 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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