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女 아이돌 놈코어룩 대결, 티아라 지연 VS 에이핑크 오하영
- 입력 2015. 09.10. 13:34:55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놈코어룩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여자 아이돌의 출근길 패션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놈코어가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패션 피플 사이에서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느낌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내는 것이 가장 세련된 스타일의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놈코어룩의 뜻은 평범하다는 뜻의 ‘노멀(Normal)’과 핵심의 뜻을 지닌 ‘하드코어(hardcore)’의 합성어로 평범하지만 그 안에서의 포인트를 지닌 패션을 일컫는다. 누구나 옷장 속에 하나쯤은 있는 티셔츠, 니트, 데님 팬츠, 운동화 등이 놈코어 패션의 핵심 아이템이다.
티아라의 지연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매치한 기본적인 패션으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 여신으로 등극했다. 여기에 빅백을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기는 센스를 잊지 않았다. 특히 ‘패션의 완성은 몸매’라는 말을 증명하는 듯 운동화를 신어도 굴욕 없는 완벽한 비율과 각선미가 돋보인다.
에이핑크의 오하영은 흰티에 디스트로이드진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놈코어룩의 정석을 보였다. 특히 어디든지 당장 뛰어갈 수 있을 법한 런닝화를 매치해 개성있는 이지캐주얼룩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포인트로 시크한 멋을 더하는 빅 선글래스를 더해 편안한 느낌의 패션을 완성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