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중 아이돌룩 vs 블레임룩, 야구모자+선글라스 ‘한 끗 차이의 다른 결말’
- 입력 2015. 09.10. 13:59:3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이돌 패션의 상징적 존재인 야구모자와 선글라스가 블레임룩의 필수 아이템 목록에도 올라있어 스타와 운명공동체 역할을 톡톡히 한다.
김현중
잘 생긴 얼굴과 엉뚱한 성격으로 최고의 인기를 끈 김현중이 전 여자 친구로부터 폭행 치상 및 상해, 친자확인 소송 등에 휘말리면서 야구모자가 블레임룩으로 뒤바뀌는 수순을 밟았다.
김현중은 지난해 8월 폭행 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되고 얼마 후 티셔츠, 야구모자, 선글라스까지 올블랙룩으로 장착한 평상시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그러나 9개월 후인 지난 5월에는 그레이 후드집업점퍼에 빈티지한 야구모자를 눈까지 가릴 정도로 눌러 쓰고 고개를 푹 숙인 채 입대해 당시 심경을 드러냈다.
김현중이 9월 신병 위로휴가를 반납한 시점과 때를 같이해 전 여자 친구가 이달 출산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친자확인 소송’에 관심에 쏠리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